THE BRIDGE LINKING A WORLD TO KOREA
  • 17-01-16 14:12
  • Link

동송농협 곰탕면

동송농협 << 진한 현미 곰탕면 >>

DqsS6ei.jpg

컵라면과 조금 다르게 봉지채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현미 국수입니다. 약간 군대 전투식량과 비슷해요.  둥글지 않고 납작해서 가방이나 서랍대에 어렵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 좋은 패키지.

wa2Xa23.jpg>

100% 현미로 만든 면이라네요. 철원오대쌀이 유명한데 같은 맥락으로 현미로 만든 상품인 것 같아요.

XHwNJkY.jpg>

내용품도 일반 인스턴트 라면처럼 심플합니다. 분말스프와 면이 있어요. 

7dbbb7e1da8b162198a76813b895b710_1484635

자르는 곳이 두 개가 있네요. 하나는 패키지를 열 때. 하나는 먹을 때. 속이 깊기 때문에 잘라내면 더 편하겠죠. 

xNK5njh.jpg

fC22x3g.jpg

면 위로 스프를 골고루 뿌려줬어요. 생각보다 안이 깊어요. 봉투 재질도 빳빳해서 잘 흔들리지 않습니다.

LfK7KFa.jpg

뜨겁게 끓인 물을 붓습니다. 물 붓는 선은 패키지 바깥쪽에 있어요. 적당히 물을 붓고 젓가락으로 면을 한 번 저어줍니다.

j2ivwLJ.jpg

지퍼를 꼭 닫아주면 이런 상태. 흔들리지 않고 각잡고 잘 서 있어요. 현미는 밥을 할 때도 불려서 할 만큼 좀 느린 곡물이잖아요. 백퍼센트 현미로 만든 면이라 잘 익을까 싶어서 사용법을 보니 5분에서 7분 사이로 돼 있네요. 3분 조리 식품 보다는 조금 길죠? 그 시간으로도 익지 않으면 확인 하면서 취향에 맞게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해놓고 티비를 보다가 깜빡 했습니다.

체감상 한 10분은 지난 듯 해서 헐레벌떡 열었는데 국물이 뽀얘졌네요. 비주얼은 곰탕 엇비슷하네요. 면 사진은 없지만 잘 익었고 불지 않았어요.

j71d0A6.gifUhlJOCT.gif

뜨거운 증기가 모락모락. 알루미늄 포장이 뜨거운 온도를 잘 잡아주네요. 천천히 먹어도 뜨겁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등산용, 혹은 캠핑에서도 잘 어울릴 듯 하네요.

8Jog2om.jpg

김가루, 얇게 썬 부추와, 메추리알, 참깨를 올려 김치와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파, 숙주, 고춧가루 등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분말을 우려냈지만 사골 곰탕 맛이 있고 면도 고소합니다. 한끼 식사로 좋아요. 면이 빨리 익지 않는 단점이 있어서 간단한 취식 식품이라고는 말하긴 좀 애매한데, 비교적 쉽게 현미 국수를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리뷰를 위해 면과 국물을 따로 꺼내 차려 먹었지만 패키지 채 드셔도 좋습니다. 잘라내는 선 잊지 마시고요. 면이 직선이어서 스뎅 젓가락 보다는 나무 젓가락 추천 드립니다.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세요!


문의 ▶ 동송농협 

http://www.cheorwonrice.com/shopping

(269-812) 강원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2403

대표전화 : 033-455-4969

지도 크게 보기
2017.1.1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099f72409264d6e1c163bbbae7703a3_148454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