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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1-05 10:27

토토미, 현미보리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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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와 보리 누룽지! 원주 토토미에서 100% 원주쌀로 만드는 누룽지는 간식, 주식으로 일품인데요. 현미와 보리가 들어가서 더 구수하고 향이 좋은 누룽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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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게 얇고 많이 딱딱하지 않기에 곧잘 부숴지는데요. 먹기 좋은 타입이라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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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밥이 인사고 안부일 정도로 잘 챙기는데, 눌어붙은 밥인 누룽지도 예부터 먹어온 간식이고요. 누룽지를 끓여 뜨끈하게 먹는 게 제일 먼저 생각나지만 원래는 더 바짝 구워 입 심심할 때 먹는 게 제일이죠. 토토미누룽지는 얇고 먹기 좋게 나와서 아주 간편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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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는 응용이 무한대예요. 그냥 먹어도 좋고, 예전에 보여드렸듯 튀겨서 설탕에 찍어먹어도 좋고, 갈아서 음료위에 토핑으로 올려도 좋고, 죽처럼 끓여도 좋고, 빻아서 튀겨내 탕수육에 섞어내면 그럴듯한 요리가 되죠. 저는 또 끓이는 요리를 할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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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음식점에서 어묵탕을 먹으니 다 먹을 쯤 바닥에 누룽지가 가라앉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따라하고 싶었어요. 완전 응용이 가능할 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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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처럼은 안되네요. 원래 꼬치에 끼워서 냄비에 끓여내야 하는데 준비물이 없었어요. (ㅋㅋ) 육수는 다시마와 멸치로 우려내도 좋지만 국시장국 같은 조미료소스를 이용하면 편해요. 저는 어묵에 들어있던 조미료를 사용했어요. 누룽지가 은근 수분을 빨아먹기에 물은 넉넉하게 넣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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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밥을 말아도 맛있겠지만 확실히 누룽지가 들어가니 식감이 너무 좋아요. 쫄깃쫄깃 하면서 겉도는 현미보리 향도 구수하고요. 집에 있는 채소를 활용하면 더욱 맛있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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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쌀이 한눈에 보이죠? 불어서 더 뜨끈함이 유지되고 먹을수록 고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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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가 많다면! 어묵탕 꼭 한번 요리하시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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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보리 누룽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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