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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0-02 14:38

감로700, 감로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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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700의 감로천차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해발 700m 고산지대에서 자연재배한 수국잎차인데요

인공적인 감미료를 넣지 않고도 깊은 향과 단맛이 나는 차로 유명해요

설탕보다 훨씬 단맛을 내지만 인체에 남지 않는 아주 큰 장점이 있는 차예요. 특허품이라고 뚜껑 쪽에 쓰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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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돌렸는데 위로 뽑듯이 빼내는 통이었네요... 원통 안에 깔끔히 포장되어있어요! 고급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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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어두워서 사진이 안 좋게 나왔지만 금색 느낌의 포장입니다.... 통 안에 설명서와 찻잎이 든 패키지가 있고요. 설명서에는 음용 방법이 세세하게 나와 있어요. 아예 많이 끓여서 냉장하는 방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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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려 좋아요. 찻잎 꺼낸 뒤에 밀봉할 수 있는 철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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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른 수국찻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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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찻잔이나 티포트 같은 게 없어서 티 인퓨저를 이용하려고요. 찻잎이 세네 개 정도로 생각보다 많이 들어갔어요. 음용할 때 본인 취향에 따라 찻잎을 더하거나 덜하거나 조절하시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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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내는 중...

색이 은은하고 밝은 노란색인데 사진은 진하게 나왔어요. 찻잎은 계속 우려낼 수는 있지만 꺼내두지 않고 계속 담가두면 너무 달아져서 권유하지 않는다네요. 저는 연하게 마셔보고 싶어서 1분 정도만 우렸어요. 아래 가라앉은 건 티 인퓨저에서 도망친 찻잎 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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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받침을 둔다는 걸 깜빡 잊었어요. 따뜻한 차라 괜찮지만요. 연하게 우려서 더 은은한 꽃향기 같은 향기가 너무 좋아요. 입에 맴도는 단맛도 좋고요. 통밀쿠키 같은 담백한 다과와 어울리네요. 너무 달면 기호에 어긋날 수도 있으니 우릴 때 마셔보면서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우릴수록 단맛이 강해지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요. 이제 쌀쌀하고 아침저녁으로 추운데 따뜻하고, 달고, 은은한 향기의 차로 하루를 마무리해보세요~ ^^

 

 

<국매판매처>

감로700: www.gamro700.com/


<해외판매처>

이베이: https://ebay.to/2y2g5MG

큐텐: https://bit.ly/2Ngk2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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