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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8-10 10:39

청우림, 매콤하고 쫄깃한 비빔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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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은 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계속 이어져서 끼니를 때우는 일도 만만찮은 일이 됐어요.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냉면도 좋지만 매콤새콤한 맛의 쫄면도 생각나요. 쫄면도 요즘 라면처럼 먹게 잘 나오고 제품도 상당히 많은데요. 인스턴트식 떡볶이나 칼국수로 유명한 산돌식품에서 쫄면이 나온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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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든 간편해야 좋죠. 그리고 2인분 들어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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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그냥 라면이랑 똑같아요. 끓여서 차가운 물에 헹궈내 비빔장이랑 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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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보니 역시 심플하네요. 2인분이 한꺼번에 있어서 따로 조절해야 하는 게 아니라 1인분씩 소포장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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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쫄면사리와 다를 건 없어요. 마른 면이 아니어서 촉촉한 감이 있고요. 사진이 어둡게 나왔지만 면 색깔이 갈색은 아니고 노란빛을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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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은 냄비에 잘 들러붙기 때문에 저는 면발을 모두 풀어헤쳤어요. 사진은 1인분 사리의 양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국물이 있는 라면보다 이상하게 쫄면이나 짜장라면 같은 것들은 양이 적어보이는 착시가 생기는 거 같아요. 풀어놓은 면사리는 1인분이지만 저도 2인분 몽땅 만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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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 사리를 삶아 찬물에 여러번 헹궈낸 면발인데 정말 탱글탱글하네요. 밀가루 면이기 때문에 끓일 때 물이 많이 넘치고 잘 저어주지 않으면 냄비에 들러붙으니 은근 정성이 필요합니다. 찬물로 헹굴 때도 여러 번, 힘 있게 씻어야 전분 같이 면을 감싸는 미끄러운 것들이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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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야채를 저는 돌돌 말아서 아주 얇게 썰어내 곁들어 놨는데요. 비빔장이 달고 약간 매콤한 향이 확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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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과 군만두의 궁합은 최고... 삶은 달걀이나 기타 다른 집에 있는 것들과 곁들어 먹으면 더 좋은 쫄면! 비빔장이 생각보다 매콤해서 약간 매운맛에 예민하신 분들은 장을 조금씩 넣어 드셔보는 게 좋을 듯하네요. 저한테는 단맛이 좀 더 강한 거 같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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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분식집에서 먹는 쫄면과 다를 바가 없어서 전 엄청 만족했어요! 여름엔 줄곧 생각날 거 같은 맛. 여름은 쫄면과 함께 하세요!!! 만두도 같이요.

 

※기업홈페이지

청우림:  http://www.sandolfood.co.kr/1soga_06.htm

 

※해외판매처

이베이: https://ebay.to/2u6P2h7

아마존: https://amzn.to/2IUau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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